이미지: 서울시 7일 여의도 불꽃축제 '100만 인파' 예상…차량 통제·지하철 무정차 제19회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 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행사장 주변 도로는 전면 통제되고, 혼잡도가 높을 경우 여의나루역에서는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할 수 있으니 방문계획이 있는 시민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는 오는 7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을 돕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안전 교통 편의 분야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7일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는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의 전면 통제로 버스를 비롯한 모든 차량은 우회해야 한다. 이에 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20개 버스 노선(서울 시내버스 14개, 마을버스 2개, 공항버스 1개, 경기버스 3개) 모두 우회 운행하고, 서울경찰청 요청에 따라 오후 4시~9시 한강대교를 지나는 14개 노선은 한강대교 위 전망카페·노들섬 등 정류소를 무정차...
#261
#수원월드컵경기장
#신림선샛강역
#여의도교통통제
#여의도도로전면통제
#여의도불꽃축제
#여의도환승센터
#여의동로
#우회버스노선
#지하철무정차통과
#차량버스우회
#킥고잉씽씽
#택시무정차
#한강대교
#불법주정차집중단속
#버스정류소무정차
#59호선여의도역
#5호선마포역
#5호선여의나루역
#63빌당앞
#9호선샛강역
#견인조치
#공공자전거따릉이
#공항리무진
#노들섬출입폐쇄
#대여반납일시중지
#마을버스
#마포대교남단
#민간보트통행통제
#한일전붉은악마응원
원문링크 : 23년 10월 7일 행사 (feat. 불꽃축제, 한일전응원) : 여의도, 교통통제, 지하철, 버스우회, 무정차통과, 붉은악마, 수원월드컵경기장, 주정차, 견인, 여의나루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