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더 길고 더운 여름날씨에 울 엄마께서 많이 힘들어하시더니 얼마 전부터 기력도 떨어지시고 입맛 없다고 잘 드시지도 않길래 엄마가 좋아하시는 보리밥집에 같이 다녀왔어요. 도로에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발산역맛집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 발산역 5번출구로 나와 직진. 1분거리라 금세 도착할 거에요. 도로쪽에 상호명도 보이지만 1층에 수협 있어서 찾기가 더 쉽습니다.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90 신우빌딩 A동 2층 5호선 발산역 5번출구 84m(도보 1분) 0507-1352-6649 월, 수~일 11:00-21:00 (15:00-17:00 휴식시간) 화 11:00-15:00 단체룸, 주차, 포장, 배달 가능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은 매일 영업합니다. 화요일은 점심영업만 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주차장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이 날은 주말이라 주사님과 함께.
건물 뒤편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정말 편하답니다. 마곡맛집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은 건물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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