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거래소, 쓱하고 싹배우는 파생상품(2022) 국내 파생시장 누르자 해외서 초고위험 투자…보호장치는 '全無' 올 들어 국내외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해외파생상품 시장에 뛰어드는 개인투자자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초고위험 상품인 해외파생상품 투자에서 성공한 개인투자자는 극히 드물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높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투자자 보호장치가 사실상 없는 실정이어서 금융당국의 제도 손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부분 증권사는 해외선물계좌에서 총 80% 이상 손실이 났을 경우 즉시 반대매매를 시행한다.
예를 들어 레버리지 비율이 30배인 상품에 투자한다면 기초자산 가격이 2.7%만 움직여도 강제 청산될 수 있다. 증권사들은 투자한 상품의 평가액이 유지증거금 이하로 내려간 뒤 일정 시간대(통상 다음 영업일 오전 12시)까지 투자자들이 추가 증거금을 입금하지 않아도 반대매매를 시행한다.
“잠자고 일어났더니 투자금이 눈 녹듯 증발한다”는 투자자들의 비유가 나오...
#12단계
#사후위탁증거금
#사후위탁증거금계좌
#선물회사
#순위험증거금
#위탁증거금
#유지위탁증거금
#유지증거금
#장중추가증거금
#적격기관투자자
#주문증거금
#증권회사
#파생상품기본예탁금예치
#파생상품최초투자
#사전위탁증거금
#변동성선물
#margin_call
#개시증거금
#거래가능상품
#거래증거금
#결제예정금액
#계약불이행
#기본예탁금면제
#기본예탁금인출
#레버리지
#마진콜
#미결제약정포지션
#반대거래
#반대매매
#포지션
원문링크 : 파생상품 기초 (29) (feat. 위탁증거금) : 기본예탁금, 반대매매매거래, 거래종목, 사전후, 포지션, 주문, 순위험, 결제예정금액, 유지, 마진콜, 개시, 장중추가, 미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