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대출 갈아타니 신용점수 '뚝'…손쉬워진 대환 '이것' 유의해야 # 직장인 A 씨는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금리를 조회한 결과 B은행에서 받은 대출 1000만 원을 C은행으로 옮기면 금리가 연 6.4%에서 연 5.7%로 0.7%포인트 낮아지는 것을 확인하고 대출을 갈아탔다. 하지만 이자 비용을 아끼게 됐다는 기쁨도 잠시, A씨의 신용점수가 970점대에서 930점대로 40점 가까이 떨어졌다.
신용점수 백분위는 상위 6%대에서 14%대로 추락했다. 그는 “대환 전후 대출 잔액에 변동이 없는데 대환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신용점수가 떨어졌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대환대출 인프라 출범으로 단 15분 만에 대출 환승이 가능해졌지만 대환대출 시 신용점수가 하락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환대출 금리를 조회하는 건 신용점수에 영향이 없지만 실제로 실행을 하면 신용점수가 하락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대환이 편리해진 만큼 대환 구조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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