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국토교통부 블로그 올해 1만76가구 '뉴홈' 사전청약 확정…이달 '알짜' 수방사 255가구 공급 정부가 남양주왕숙 등을 시작으로 올해 총 1만76가구의 뉴:홈 사전청약을 진행한다. 기존 계획보다 3000가구가량 더 늘렸으며, 사전청약 물량에는 '알짜'로 꼽히는 동작구수방사 물량도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뉴:홈 사전청약 대상지와 공급시기를 확정하고 6월에는 동작구수방사 등 1981가구의 사전청약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시행 물량은 기존계획(7000가구)에서 하남교산, 화성동탄2, 인천계양, 서울 한강이남 등 9개 지구가 추가돼 총 1만7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첫 번째 사전청약에서 2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관심이 높아 물량을 추가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사전청약은 6월 1981가구를 시작으로 9월 3274가구, 12월 4821가구 등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유형별로는 청년특공이 포함된 나눔형은 5286가구, 6년 임대후 분양을 선택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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