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원룸·오피스텔 '깜깜이 관리비' 근절…내달부터 투명화 방안 시행 국토교통부가 원룸과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그간 50세대 미만 공동주택과 다가구(원룸), 오피스텔(준주택) 등은 관리비 규정이 없어 임차인이 매물을 구하거나 계약할 때 관리비가 얼마나 부과될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기 어려웠다.
이에 국토부는 전월세 매물 광고 시 월별로 일정 금액이 부과되는 정액 관리비에 대해 부과 내역을 세분화해 표시하도록 한다. 온라인 중개플랫폼에도 표준화된 입력 기능을 마련해 임차인이 해당 매물 관리비 부과 내역 등 정보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계약 전 임차인에게 관리비 정보를 명확히 안내하고 임대차계약서에도 비목별 관리비 내역을 작성하도록 해 매물 광고부터 계약까지 모든 과정에서 관리비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아일보, ht...
#세부내역
#온라인중개플랫폼
#소규모주택
#비목별금액명시
#임대차계약서
#다가구
#깜깜이관리비
#임대차인
#관리비투명화방안
#원룸오피스텔
#50세대미만
#정액관리비
#준주택
#공동주택
#청소비
#인터넷
#일반관리비
#전월세매물
#전기수도난방비
#월10만원이상
#500만원
#tv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협회
#과태료
#관리비개선대책
#기타관리비
#보증금
#사용료
#표준계약서
원문링크 : 전월세 관리비 투명화 방안 (feat. 원룸, 오피스텔) :정액, 수도, 인터넷, 세부내역, 아파트, 인상할인, 임대차계약서, 한방, 온라인중개플랫폼, 공인중개사, 월10만원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