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서울시 매월 저축시 100% 추가 지원…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모집 서울시는 다음 달 12일부터 23일까지 일하는 청년의 씨앗자금 조성과 미래계획 설계를 돕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1만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2015년 시작한 청년통장은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기 어려운 근로 청년들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 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서울시 예산 및 민간재원으로 참여자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2배 이상(이자 포함)의 자산을 형성해준다.
가령 월 15만원씩 3년 간 저축할 경우 만기 시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서울시의 지원액 540만원을 더한 108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올해 모집인원은 작년 대비 3000명이 늘어난 1만명이다.
가구 구성원 중 1인만 참여할 수 있었던 조건과 부채 5000만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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