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대구시 블로그 대구시, 노인 무임교통 통합지원 7월1일 시행…전국최초 대구시는 오는 7월1일부터 전국 최초로 노인의 교통복지를 확대한 ‘어르신 대중교통(도시철도+시내버스) 무임교통 통합 지원’을 한다. 이미 충남, 제주 등 일부 지자체에서 시내버스에 대한 무임승차를 실시하고 있지만,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아우르는 어르신 대중교통 통합 무임교통 지원사업은 이번에 대구시가 전국 최초다.
대구지역은 도시철도(3개 노선,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8%)보다 시내버스(119개 노선, 수송 분담률 18%)가 많이 이용되고 있음에도 그동안 어르신 무임승차 혜택은 도시철도만 가능해 사실상 도시철도 1~3호선 주변에 거주하는 일부 어르신만 혜택을 받는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어르신 무임교통 통합 지원사업 시행으로 도시철도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도시철도+시내버스) 122개 노선에 대해 어르신 무임 이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어르신 교통복지가 크게 확대됐다는 평가다.
통합 무임교통 지원 대상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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