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클릭만으로 더 싼 금리 갈아탄다"…'세계 첫' 대환대출 인프라 31일 출범 오는 31일부터 53개 금융회사의 대출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 플랫폼을 통해 더 낮은 금리의 신규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대환대출 인프라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과도한 수수료 부담 등을 소비자에 지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사전점검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구축상황 점검을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는 금융 당국을 비롯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행장 및 부행장, 토스·카카오페이·네이버파이낸셜·핀다 대표가 참석했다.
온라인에서 대출 상품을 비교하는 서비스는 해외에도 있지만, 주요 금융회사 간 대출을 실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게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 곳은 없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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