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나무위키 '승객 실신' 김포골드라인에 '커팅맨' 배치 서울시가 '지옥철'로 악명 높은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의 과밀을 줄이기 위해 이른바 '커팅맨'을 배치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김포골드라인은 경기 양촌역∼김포공항역 10개 역 23.67 구간을 운행하는 무인운전 방식의 경전철이다.
서울교통공사가 출자한 자회사 김포골드라인운영이 위탁 운영사다. 우선 김포골드라인 역사 내 혼잡도를 관리할 수 있게 혼잡 시간대 탑승을 제한하는 역할을 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자체 인력을 이른 시일 내 배치한다.
이 인력은 또 역사 내 이동 동선 분리, 환승구간 안내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이들 커팅맨의 인원, 배치되는 역이나 승강장 위치 등은 공사의 인력과 각 역의 혼잡도 등을 고려해 추후 결정키로 했다.
김포골드라인의 승객을 분산하는 대체 수단인 버스 추가 투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김포골드라인 대체 노선버스인 3000번(강화터미널∼신촌역)은 7회, M6117번(양곡터미널∼서울역)은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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