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거래소, 쓱하고 싹배우는 파생상품(2022) 알고싶어요 파생시장 <16> 결제월과 만기일 파생상품은 미래의 정해진 시점에 정해진 방법으로 인수 및 인도 등의 결제가 이루어지는 계약이다. 현물을 인수도하는 결제방식에서는 만기일에 정해진 방법에 따라 기초자산이 직접 인도되거나 인수된다.
반면 현금결제방식에서는 만기일에 결제를 위한 기준가격이 결정되고, 이 기준가격에 따라 정해진 방법으로 차액의 결제가 이루어진다. 우리나라 시장의 경우 주로 현금결제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만기일에 결정된 기준가에 따라 다음 날 결제가 이루어진다.
이를 (T+1)일 결제라 부른다. 우리나라 파생상품시장에서는 최종거래일이 종종 만기일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만기일은 통상 결제가 이루어지는 달의 특정 요일로 미리 고정을 시킨다. 우리나라 주가지수선물·옵션과 개별주식선물·옵션의 경우에는 결제가 이루어지는 달의 두 번째 목요일을 만기일로 정하고 있다.
파생상품의 결제가 이루어지는 달을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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