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고용노동부 특고 건강진단비용 80% 지원…보험설계사 등 14개 직종 확대 고용노동부는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에 대한 건강진단 비용 지원을 기존 택배기사 등 5개 직종에서 보험설계사 등을 포함한 총 14개 직종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특고 종사자는 '직종별 건강진단 비용지원 사업'을 통해 고용부 지정 특수건강진단기관에서 실시한 진단 비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지원 대상은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대리운전기사, 건설기계 운전자, 화물차주 등 5개 직종이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에 따른 특고 14개 직종 전체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보험설계사, 소프트웨어 기술자, 방문판매원, 가전제품 설치·수리원,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학습지 방문강사, 대출모집인, 신용카드회원 모집인, 골프장캐디 등 9개 직종도 건강진단 비용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특고 종사자는 아니지만 필수 노동자인 환경미화원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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