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3월부터 中 입국자 PCR 검사 해제…지방공항 직항 재개 다음 달부터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는 입국 후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단, 입국 전 PCR 검사와 항공기 탑승 시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큐코드)' 입력은 다음 달 10일까지 유지된다.
지방공항과 중국을 잇는 직항편 운행도 재개된다. 김 본부장은 "중국발 입국자의 양성률이 떨어져 방역 조치의 추가적인 완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내달 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후 PCR 검사를 해제하고 인천공항 외의 다른 공항을 통한 입국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입국 전 PCR 검사와 큐코드 입력 의무화는 내달 10일까지 연장해 다른 조치들 중단에 따른 영향을 확인한 후 평가를 거쳐 종료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일부터 중국에서 국내에 오는 항공기에 탑승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48시간 이내 PCR 검사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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