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뉴:홈’ 공공분양 사전청약 특별공급 경쟁률 11대 1 윤석열 정부의 첫 공공분양주택인 '뉴:홈'의 사전청약 특별공급 경쟁률이 11대 1을 기록했습니다. 고양 창릉에서 시세의 70% 이하 가격으로 공급되는 '나눔형' 887호에서는 평균 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청년 특공 유형에서 경쟁률이 52.5대 1로 가장 높았고, 신혼부부는 9.7대 1, 생애최초는 10.2대 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나눔형으로 공급되는 남양주 양정역세권 549호에서 특공 경쟁률은 5대 1이었습니다.
청년 11.3대 1, 신혼부부 3.3대 1, 생애최초는 4.1대 1의 경쟁률로 각각 마감됐습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하는 일반형 공공분양인 남양주진접2의 특공 경쟁률은 3.4대 1을 기록했습니다.
고양창릉·양정역세권·남양주진접2의 사전청약 일반공급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됩니다. KBS뉴스, https://news.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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