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에서 내놓은 전통음료 세 번째 이야기. 오늘은 양반식혜입니다^^ 양반에서 나온 매실차, 오미자차 마셔보고 그때마다 만족했기에 이번에도 또 기대가 되어 얼른 마셔봤지요.
아삭하고 달콤한 국내산 배, 밥맛 좋기로 소문난 국내산 이천쌀. 좋은 재료로 정성껏 옛 선조들의 그 비법을 따라.
동원양반배식혜. 식혜에 띄워주는 밥알.
혹여나 페트병으로 마실 때 불편할까 일일이 갈아 넣었어요. 둥둥 떠다니는 밥알 대신 불편함 없는 목넘김을 선사해요.
어린 아이도 마시기 편하도록. 원래 식혜는 설탕이 많이 들어가 열량이 높은 음료 중 하나지요.
머그컵 한 잔의 식혜는 200~250kcal 정도. 하지만 양반식혜 열량은 일반 식혜의 절반 수준. 500ml 한 병 다 마셔도 명절 때 먹은 식혜 한 잔 정도네요.
조금 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 현대에 맞게 새로 태어난 전통음료 양반식혜. 열량이 낮아도 식혜의 달달함을 포기할 순 없죠.
식혜의 단맛은 고스란히. 동원양반배식혜.
달달한 식혜의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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