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서울시, '설 연휴' 대중교통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우선 심야 지하철과 기차역·터미널 운행 버스의 막차시간을 평소보다 연장 운행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귀성·귀경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출발시간 기준으로 몇 시에 탑승해야 하는지는 역과 행선지마다 다르므로 역사 내 안내물이나 안내방송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같은 날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기차역 5곳(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3곳(서울고속·센트럴시티, 동서울, 남부터미널)을 경유하는 124개 노선이 대상이다. 주요 기차역과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앞 정류소에서 종점 방향으로 운행하는 막차는 다음날 새벽 2시에 해당 정류소에서 출발하게 되며, 3420번과 같이 역, 터미널을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은 마지막 경유...
#22일
#설연휴
#센트럴시티터미널
#수서역
#시내버스
#시립묘지
#신림선
#심야지하철
#영등포역
#용산역
#우이신설선
#종착역도착시간기준
#지하철
#청량리역
#서울역
#서울시특별교통대책
#23일
#경부고속도로
#고속버스
#귀성귀경객
#기차역
#남부터미널
#대중교통
#동서울터미널
#막차시간연장
#버스전용차로
#버스터미널
#새벽2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터미널
원문링크 : 23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feat. 서울시, 대중교통 막차 연장) : 22일, 23일, 지하철, 버스, 고속, 기차역, 터미널, 종착, 종점, 새벽2시, 심야택시, 올빼미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