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한 총리 "실내마스크 완화 기준 4개 중 2개 충족하면 시기 결정"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와 관련해 조정기준 4개 항목 중 2개 이상 충족되면 중대본 논의를 통해 시행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마스크 착용의무 완화 시기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은 환자 발생 안정화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 고위험군 면역획득 등 네가지"라고 소개했다.
다만 마스크 착용의무를 완화하더라도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 일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의 착용의무는 당분간 유지하는 등 단계별로 전환할 방침이다. 겨울철을 맞아 코로나19가 재유행 중인 가운데 실내마스크 착용의무가 완화될 경우 일시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면역 취약층의 백신 접종도 당부했다.
한 총리는 "6주간 진행된 백신 집중 접종기간이 다음 주 마무리되는 가운데 감염취약시설 접종률은 50%에 근접한 반면 60세 이상 접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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