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여전히 낮은 동절기 접종률…화이자 BA.4/5 개량백신 14일 투입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했지만 개량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접종률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18세 이상 전체 인구 대비 동절기 추가접종 참여율은 3.1%다. 지난달부터 우선 접종대상이었던 60세 이상 인구 중엔 9.3%가 추가접종을 마쳤고, 18∼59세의 접종률은 0.3%에 그쳤다.
이번 동절기 추가접종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2가 개량백신이 활용되고 있다. 오미크론 하위 변위 중 BA.1 기반 모더나 백신이 지난달부터 먼저 쓰였고, 화이자의 BA.1 백신 접종도 지난 7일부터 시작됐다. 14일부터는 BA.4/5 기반 화이자 2가 백신 접종도 시작돼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활용 가능한 개량백신 3종이 모두 활용된다.
한편 방대본은 모더나 개량백신 접종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능동감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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