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서울 개인택시 3부제 연말까지 해제…"심야승차난 숨통" 우선 개인택시는 10일부터 연말까지 부제를 전면 해제한다. 그동안 유지돼왔던 가·나·다(3부제), 9·라(특별부제) 등이 잠시 자취를 감추고, 순번에 따라 0~9조로 나뉘어 월~금 야간조에 집중 투입된다.
법인택시도 승차난 해소에 적극 참여한다. 현재 운행 중인 2교대를 야간조 중심으로 편성하고, 이달 중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신규자 채용 등 구인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미 예고된 대로 택시요금은 내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오른다. 심야할증시간을 오후 12시에서 오후 10시로 앞당기고, 시간대별 최대 40%까지 할증률이 조정된다.
내년 2월1일부터는 기본요금을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인상하고, 기본거리를 1.6로 400m 축소한다. 특히 2 운행 시 34%, 10 운행 시 11.5% 등 단거리 운행에 유리하게 돼 승차거부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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