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금리인하 요구권 수용률, 농협·우리·KB·하나·신한 순(종합) 은행연합회는 30일 홈페이지 소비자 포털에 은행별 금리인하 요구권 운영실적을 비교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5대 은행에서는 NH농협은행(59.5%), 우리은행(46.5%), KB국민은행(37.9%), 하나은행(33.1%), 신한은행(30.4%) 순으로 올해 상반기 기준 금리인하 요구권 수용률(수용건수/신청건수)이 높았다.
공시에 참여한 19개 은행 전체 중에서는 KDB산업은행의 수용률이 92.6%로 가장 높고, 토스뱅크가 17.9%로 가장 낮았다. 카카오뱅크(19.0%), 케이뱅크(24.6%) 등 인터넷 은행들의 수용률이 전반적으로 전통 시중은행들을 크게 밑돌았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830123851002?input=1195m 보험사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38%…1.3만건 중 5000건 수용 30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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