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위태로운 소상공인 대출 문턱 확 낮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의 대출 한도를 확대하는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주요 특례보증을 대폭 개편한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 1~1.5% 금리로 대출을 지원해주는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대출 한도가 기존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이미 특례 보증을 받은 중신용 소상공인도 추가로 1,000만 원 보증 대출이 가능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희망대출을 지원받은 저신용 소상공인도 지역신보를 통해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 지금까지는 방역지원금 수급자만 신청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손실보전금 수급자도 중·저신용자에 한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2112070004788?
did=NA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대출 한도 1천만→2천만원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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