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격리의무 7일' 4주간 연장, 사망률 및 보조지표 고려해 전환 결정 정부가 현행 7일인 코로나19 격리 의무를 4주 동안 연장하고, 격리 의무 해제 등 전환은 향후 상황을 재평가해 결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전문가 TF 의견을 반영해 격리의무 전환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핵심지표와 보조지표를 설정했다.
핵심지표는 사망자수와 치명률로 설정하고, 유사 호흡기 감염병인 인플루엔자 수준을 기준으로 해 비교한다. 사망자의 수는 인플루엔자 사망자수(주간 38~48명, 연간 2000~2500명)의 약 2배 범위 수준인 일평균 사망자 10~20명 이하, 주간 사망자 수 50~100명 이하면 전환이 검토된다.
보조지표는 유행 예측, 초과 사망, 변이 바이러스, 의료체계 대응 역량 등을 사용하고, 핵심지표와 보조지표를 종합해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6171109226646, 기사 일부 발췌 앞서 해외입국자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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