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금융위, 2차 추경안 중 민생지원 예산 1조5000억 편성 금융위원회는 제2차 추경예산안 가운데 금융위 소관의 '금융분야 민생지원 프로그램' 6개 과제에 총 1조5000억 원이 편성됐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부실채권 30조원 매입 등을 포함해 총 97조8400억원의 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발표된 민생지원 방안은 총 6개 과제입니다. 금융위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정상영업 회복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채무조정(7000억 원) 저금리대환(6000억 원) 맞춤형 자금 지원(1200억 원)을 추진합니다.
아울러 서민·청년 등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저소득 청년층 대출 공급 확대(150억 원) 최저신용자 대상 특례보증(480억 원) 안심전환대출(1090억 원)도 시행합니다. 인더뉴스, https://www.inthenews.co.kr/news/article.html?
no=46005, 기사 일부 발췌 앞서 국무회의를 통과한 윤석열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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