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 일요일은 낮경기부터 아쉬움이 그득하더니, 저녁~새벽에도 그리했네요 일단 주말내내 분석대로 잘 나왔었던 승무패... 본머스가 맹구 상대로 비기면서 2등이었네요 * 선제골 넣고 앞서가다가 한명 퇴장 당하고, 후반 96분 맹구의 극장골이 나왔죠 (ㅎㅎㅎ) * 뭐 1등이 197명이 나오면서 2등이 162,000원이 되었는데 본머스가 맞았으면 1등이 2배이상(400명 이상) 나오면서 찝찝한 1등이 되었겠죠 * 아쉬운건 도르트문트 무나, 풀럼 무 등 1등을 확 줄일 수 있는 찬스들이 있었는데 모두 극장골로 결과가 갈렸었다는 것이네요 * 다음번에 대박판으로 독식이나 그에 준하는 1등을 한번 줄거라 믿습니다!
ㅎㅎ 그 외 새벽경기들도 요상한 한폴낙들이 많았는데, * 아약스 4번의 골대 맞춤과 골키퍼의 백패스 손으로 잡는 행동이후 1:1 무승부 * 본머스, 툴루즈 등의 퇴장 변수 * FA컵 4강에서 탈락하더니 리그 우승도 날려버리고 있는 인터밀란 (이번주에 챔스도 날려보내고 무관으로 끝내려나요...
원문링크 : 프로토 4/27일 승무패 2등 등 적중 및 한폴낙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