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시즌부터 승강 플레이오프 대상이 확장되면서,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가 열린다 요약해 보면, - K리그2(2부리그) 1위 광주FC는 자동 승격 - K리그2 2위 대전시티즌 vs K리그 11위 김천상무 - K리그2 3위이자 플레이오프(PO) 승자 FC안양 vs K리그 10위 수원삼성 승강 플레이오프는 홈&어웨이로 2경기를 치르고, 1~2차전에서 승부가 갈리지 않으면 2차전 이후 연장전 및 승부차기를 치른다 * 원정 다득점 원칙 적용되지 않음 < 2013년 승강제 도입이후 8차례 통계 요약 > * K리그1팀의 잔류 3회, K리그2팀의 승격 5회 * 1차전 승리팀의 경우 83%의 확률로(6회 중 5회) 승격 혹은 잔류 (다만 유일한 1차전 승리팀이 승격 혹은 잔류에 실패한 케이스가 바로 대전이었다. 작년 승강전에서 강원에게 1차전 1:0 승리 후 2차전 1:4 대패해 승격 실패) * 1차전 무승부가 나온 2번의 경우 모두 K리그2팀이 승격했다 수원삼성 FC안양 K리그 국내 프로축구 ...
#2차전
#승강플레이오프
#승강전
#수원삼성
#대전시티즌
#김천상무
#국내축구
#K리그
#FC안양
#프로축구
원문링크 : K리그 국내 프로축구 2022시즌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수원삼성 FC안양 김천상무 대전시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