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삼성 vs 부산KT 최근 5경기 2승 3패의 두팀이다 삼성은 2연패 중, KT는 3연패 중이다 연패 탈출을 위해 두팀다 최선을 다할 터 직전 맞대결에서는 KT의 자멸로 삼성이 9점차 승리하며 상대전적 3연패를 끊었다 삼성은 득점 1위, 리바운드 2위의 유진 펠프스와 이관희가 건재 KT는 드디어 새 용병이 온다 "저스틴 덴트몬" G리그 득점 2위 출신의 스코어러 타입으로 기존 용병 랜드리와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던 사이라 하니 금방 적응할 수 있을 듯 하다 오전에 비자발급을 대기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5시 30분까지 선수등록을 완료해야 금일 출전할 수 있다 이 경기는 승패보다 언오버로 접근해 보자 171.5라는 점수가 만만하지는 않지만, KT가 자멸한 직전 경기를 제외하면 2018년 이후 모든 상대전적이 다득점이다 193점 - 179점 - 182점 -203점 -188점 - 193점 삼성은 수비보다는 공격앞으로의 전술을 쓰고 있고, KT는 스코어러형 용병까지 합류했다 다득점이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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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19.01.29 KBL(남자농구) (서울삼성 vs 부산KT 전주KCC vs 안양K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