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치 얼그레이 홍차 홈카페 with 로얄 크라운 더비 티세트 봄이라 마음을 봄인데 날은 추워서 그런가 향긋한 홍차가 먹고 싶어서 프렌치 얼그레이 마신 홈카페 모먼트 공유해봅니다 :) 이 날의 홈카페 차는 호주에서 온 향긋한 홍차 이 날 고른 차는 길쭉한 과학 시험관 같은 용기에 담긴 홍차인데요, 블로그 이웃님이신 미란다님이 호주여행 다녀오시면서 보내주신 호주 홍차입니다. T TOTALER 라는 로컬 브랜드인데 저도 처음 만나는 브랜드라서 어떤 느낌일지 두근두근 - 브랜드가 추천하는 브루잉 레시피는 찻잎 2.5g / 3-4분 /100도의 물 물양은 따로 안 보이는데 300ml이겠죠?
히비스커스, 로즈, 블루 콘플라워 마리골드 꽃잎이 블랜딩되서 꽃만 4종이 블랜딩되어 있으니 그야말로 꽃밭이네요 :) 최애 티푸드인 피낭시에 냠냠 저는 보이차 같은 중국차를 마실 때는 차의 향과 맛을 오롯이 느끼고 싶어서 티푸드 페어링을 하긴 보단 차만을 즐길 때가 많은데 그 외의 유럽 등의 티브랜드에서 ...
원문링크 : 홈카페 프렌치 얼그레이 홍차 with 로얄 크라운 더비 티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