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차 홈카페 HOME CAFE 깔끔한 신소다원 박하차 집에서 차를 마실 때면 사진 안 찍을때가 더 많은데 안 올렸던 폰에 있는 홈카페 사진 털어보기 ㅎㅎ 홈카페 민트차 중 즐겨 마시는 신소다원 박하차 엄청 자주 마시는건 아니더라도 간헐적으로 꾸준히 생각나는 차들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차가 박하차와 쟈스민차가 아닐까 싶다. 자주 마시진 않아도 입안 클렌즈하고 싶을 때, 깔끔하게 한 잔하고 싶을 때 마시고 싶어서 상시 구비하는 것들.
민트차류는 쉽게 접할 수 있는게 페퍼민트 티백들이다보니 유명 유럽브랜드에서 나오는 것을 주로 많이 마시다가 박람회에서 우연히 사고 반한 신소다원 박하차. 페퍼민트차와 다른 차이점은?
홈카페 : 건엽과 엽저 일반적으로 많이들 마실 페퍼민트차랑 민트 품종이 다르다. 토종박하잎이라는 맛도 건엽도 향도 차이가 나는데 먼저 건엽 모습!
페퍼민트차들은 주로 분쇄된 상태로 녹색을 띠는데 여기차는 분쇄없이 그대로 말려서 길쭉길쭉하고 발효를 시켜 건엽 색도 더 어두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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