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커피잔 수집 영드에 나온 헤렌드 모카팟 세트 티타임은 주로 1층에서 갖는 편이라 2층 장식장에 있어 오랜만에 사용하는 헤렌드 아포니 모카팟 커피잔 세트 커피팟 vs 모카팟 뭐가 다를까? 앤틱 빈티지 그릇 수집하시는 분들은 티팟과 커피팟의 모양 차이를 아실거에요, 티팟은 높이가 낮고 납작한 형태인 반면 커피팟은 사진같이 길쭉한 형태로 주로 나옵니다.
컬렉팅을 하다보면 풀세트에 대한 열망 때문에 같은 패턴의 커피팟과 티팟을 모두 사기도 하는데 커피팟은 깊이가 깊다보니 사용이나 세척이 티팟보다는 불편한 편이라서 티팟들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요 ㅎㅎ 간혹 커피팟이랑 같은 모양인데 '모카팟'이라고 판매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뭐 다른 용도인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빈티지 그릇에서 모카팟은 커피팟 중에서 사이즈가 작은 경우의 제품을 의미하는데 브랜드 자체적으로 모카팟 이라고 구별해서 부르는 경우는 앤틱 빈티지 마켓에서도 그렇게 유통되지요. 영드 다운트애비 1화에도 나왔던 헤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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