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빈티지 찻잔, 슈가볼, 저그 중국차 찻자리 물 실험


북유럽 빈티지 찻잔, 슈가볼, 저그 중국차 찻자리 물 실험

북유럽 빈티지 찻잔, 슈가볼, 저그 중국차 찻자리 세팅 이번 주말에 예정된 물 관련 세미나에 테이스팅 연습을 미리 하고 가야되서 연습하다가 문득 - 이 물 보이숙차랑 잘 어울리겠다 싶어서 매번 사용하던 생수가 아니라 다른 생수로 찻자리 가져보았습니다. 덴마크 빙앤그뢴달 북유럽 빈티지 찻잔 어떤 다구들을 사용해볼까 하다가 이 날은 북유럽 덴마크의 지금은 인수합병으로 사라진 빙앤그뢴달 빈티지 그릇을 골라보았습니다.

짐승 용량의 커피팟도 있는데 요새 저의 찻자리에는 큰 팟 종류는 거의 꺼낼 일이 없어서... ㅋㅋ 슈가볼, 저그, 찻잔, 그릇 이렇게 꺼내서 후딱 보이차 찻자리 세팅해봤습니다.

북유럽 빈티지 찻잔 패턴명은 엠파이어 블루 패턴명은 ‘엠파이어 블루’ 1960년대 후반에 출시되었던 패턴인데 저는 요새도 살 수 있는 코페니 레이스 시리즈보다 이 시리즈가 좋더라구요 ㅋ 패턴에 보이는 꽃 문양이 우리나라 오얏꽃 문양이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가 북유럽 빈티지이지만 은근 동양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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