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탄산수 비교 시음기 산펠레그리노 vs 산베네데토 워터소믈리에 시험 이후에도 워터 테이스팅을 계속해서 해오고 있는데 폰에 넘쳐나는 테이스팅 사진들 올리면서 블로그에도 기록 남겨봅니다 ㅋ 스틸 워터 vs 스파클링 워터 어떤게 더 테이스팅이 힘들까? 공부하기 전에는 당연히 스틸이 더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스파클링 워터는 탄산 때문에 TDS와 경도를 스틸 워터만큼 섬세하게 느끼기 어려워서 일장일단이 있는 듯 ㅋ 나름 티테이스팅으로는 고인물이라 생각했는데 결국엔 티테이스팅 보다 워터테테이스팅이 더 어렵더라~ 수입 탄산수는 무조건 유리병 병입된 걸 추천 공부하며 집중적으로 워터 테이스팅 하다보면서 느끼건데 수입 탄산수는 무조건~ 유리병 병입된 걸 드시길 추천쓰. pet용기는 탄산이 확실히 변동이 큽니다. 탄산 강도 2500대인 탄산수도 페트에 들어있는건 탄산이 밍밍합니다.
식품은 확실히 유통과 보관 과정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또 느끼게 됩니다. 이탈리아 북부 지방의 탄산수 2종류 비교...
#TDS
#산베네테도
#산펠레그리노
#산펠레그리노탄산수
#스페셜포토덤프
#이탈리아탄산수
#탄산수
#포토덤프챌린지
원문링크 : 이탈리아 탄산수 산펠레그리노 산베네데토 TDS 비교 시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