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찻잔 홈카페 보이차 시원하게 마시기 제가 좋아하는 백년이 넘은 웨지우드 빈티지 찻잔 꺼낸김에 보이차 급랭으로 시원한 홈카페 가져봤어요. 일상에서 조금씩 나눠서 앤틱 그릇들은 관리 중 방하나 이상에 앤틱, 빈티지 그릇들이 가득하기에 한번에 다 하기는 힘들고 일상에서 차 마시면서 조금씩 틈틈히 관리 중인데, 특히 오래된 아이템들은 사진같이 대야에 크레이징 예방차원에서 하루정도 담가놓습니다.
한번에 너무 많이 하면 정리가 힘들어 저 정도로 나눠서 ㅋ 이 날도 전 날 마신 찻잔 대야에 담가놓으면서 자리가 남아서 뭐 더 넣을까? 하다가 제 눈에 들어온 앤틱 웨지우드들 ㅎㅎ 이건 오래된 제품이라 찻잔만 4개에요. 1900년대 초에 생산된 웨지우드 빈티지 찻잔 세트 이 찻잔들도 제 그릇장에서 절대 다수의 지분을 차지하는 영국 웨지우드 제품이며 백마크로 확인되는 연대는 백년이 넘은 제품입니다.
웨지우드 백마크에 등장하는 저 항아리는 포틀랜드 베이스라는 이름이 붙은 화병인데 포틀랜드 베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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