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그릇 언박싱 모자이크 시리즈 노반장 티타임

에르메스 그릇 모자이크 시리즈로 가진 노반장 티타임 간만에 두근두근한 오렌지 박스 언박싱. 앤틱 빈티지 그릇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에르메스 그릇은 핸드페인팅도 아닌 전사가 왜이리 비싸?

인데 느낌인데 시작을 하지 말아야...ㅋㅋ 이번에 새로온 잔 언박싱 후 개시해봐요. 언박싱해서 개완이랑 나란히.

홈페이지에서 크기 확인하고 언니한테 부탁한건데도 실물보니 예상보다도 살짝 큰 느낌이나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 에르메스 그릇 언박싱 찻자리를 위한 모자이크 플래티넘 Hermes 개완은 사실 개완으로 나온건 아니고 Tea bowl이라고 파는데 뭐 쓰기 다름이니 저는 개완으로 잘 쓰고 있는데 에르메스에 맞는 찻잔이 없어요.

물론 일반 커피잔과 찻잔이 있긴하지만 그건 손잡이가 있어서 개완과 함께 매치하기에는 살짝 느낌이 안 맞아서 고민하다가 고른건데 혼차용으로는 딱임! 에르메스 그릇 언박싱하며 노반장 마셨어요 이날 언박싱한 모자이크 플래티넘 잔 개시는 부생반일 노반장과 함께 했습니다.

보이차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