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화면은 나오지 않고 "상시 녹화를 시작합니다."와 "종료합니다."
를 무한 반복하는 고장 수리. 고가의 가전제품은 렌탈 개념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훨씬 저렴한 블랙박스는 크게 부담이 없다 보니 렌탈 판매가 빛을 못 보고 대부분 사라져버렸는데요.
세미 솔루션의 차눈 페가수스+도 그중 하나이며 시중에서 보기 힘들 정도의 판매량만 남긴 채 사라져버렸죠. 이번 건은 17년식이며 로고 화면에서 더 이상 부팅이 진행되지 않고 꺼졌다 켜졌다 리부팅을 무한 반복하는 현상으로 입고되었습니다.
먼저 CHANUN Pegasus+에서 흔히 발생되는 고장을 보여드리고 수리를 시작하겠습니다. 블랙박스의 재부팅이나 전면 영상 불량, 또는 전방 카메라와 관련된 멘트가 나오는 건 카메라 이미지센서와 기판 간의 신호 전달 문제가 대부분인데요.
센서 자체 불량보다는 기판과 결합할 때 쓰인 납땜의 불량이 주된 원인입니다. 차눈 페가수스+는 이미지센서가 모듈 형태로 분리되는 타입이며 60여 개의 접점이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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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차눈 페가수스(CHANUN Pegasus)+, 꺼졌다 켜졌다 재부팅 현상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