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면 영상이 보라색(분홍색)으로 나오며 번호판 인식이 안될 정도로 자글거리는 현상 수리. 특정 타입의 전방 카메라 이미지센서가 적용된 모델 중에는 4년 이후 영상에 보라색(분홍색)이 많이 썩여서 나오고 사물 판독이 안될 정도로 자글거리는듯한 노이즈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문제는 처음에 화면 귀퉁이에서 작게 시작하다가 빠른 시일 내 전체로 번지게 됩니다. 이번 건은 19년식 폰터스 시크릿(R930DL)이며 주간에는 어느 정도 윤곽을 알아볼 수 있지만 야간에는 아예 구분이 될 정도로 많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블랙박스는 동작 환경이 워낙 가혹하기 때문에 사용기간 4년 이후부터는 전체적인 터치 반응과 녹화된 영상의 재생을 통해 주기적으로 관찰하는 습관이 필요하겠죠. 그럼 고장 원인을 말씀드리고 수리를 시작하겠습니다.
PONTUS SECRET의 이미지센서는 약 6.5mmX4.5mm 정도이며 60여 개의 접점이 아주 작은 볼납으로 결합되어 전기와 영상 신호를 통신하는데요. 접점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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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폰터스 시크릿(PONTUS SECRET) 전면 영상 불량 수리, 보라색이 많고 또렷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