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즈 & 현대SD & 디팩토리 5CH BTP-4300T, 이름만 나왔다가 꺼졌다 켜졌다를 무한 반복하는 현상. 로고 화면이 나온 뒤 실시간 영상 화면으로 가지 않고 중간에서 꺼졌다 켜졌다 무한 반복하는 현상은 모델을 가리지 않고 흔히 볼 수 있는 고장인데요.
이게 딱 한 가지 원인이라면 소비자의 문의에 속시원히 답해드릴 수 있지만 다양한 원인이 있으므로 점검 후 결과를 참고해서 수리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겠죠. 물론 점검 비용은 무료입니다.
보통 블랙박스는 앞뒤 2채널이지만 디팩토리 BTP-4300T는 전방 녹화 담당인 본체와 후방과 양쪽 사이드, 그리고 실내까지 총 4개의 카메라를 더 연결할 수 있는데요. 카메라가 많을수록 주차 중 문콕 녹화 등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전력 소비가 많으므로 주차 녹화로 인한 배터리 방전을 신경 써야 하고 입력되는 데이터가 많으니까 메모리는 적어도 256GB를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점검과 수리 과정. 재부팅 원인은 메모리 불량, 캐패시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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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현대SD 디팩토리(D Factory) 5CH 블랙박스, 꺼졌다 켜졌다 재부팅하는 현상 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