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가 폭행당해 실명했다며 엄벌을 요청하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다.피해자 아들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지난 12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버지께서 일방적인 폭행을 당해 오른쪽 눈이 실명돼 장애인이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고 "수개월이 지날 때까지 병원 치료비와 잘못됐다는 사과 한번 없는 가해자의 엄중 처벌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또 "가해자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가게에 가끔 지인들과 술을 마시러 올 때마다 술값을 제대로 계산하지 않는 것으로 갈등이 있었다"며 "앞으로 가게에 오지 말라는 말에 가해자는 아버지에게 시비를 걸며 밖에서 대화하자고 해 같이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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