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스간 “조기전역, 자책감 시달려”


유튜버 스간 “조기전역, 자책감 시달려”

유튜버 스간이 조기전역 사실을 고백했다.스간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제가 2021년 02월 26일부로 조기전역을 하게 되었다.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갑작스런 제 입대 소식에도 저를 향한 믿음과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에 저는 정말 큰 힘과 위로를 얻었고,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걸어야 하는 길이기에 씩씩하게 입대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성실하게 군생활에 임하고 싶었던 제 마음과는 달리 몸상태가 많이 좋지 못했던 것 같다.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던 도중 양쪽 발목과 무릎 부상을 입었고, 고통이 이어져 수차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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