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누나 희귀병 병명 고백 후 원주 대저택까지 재조명되는 까닭


장동민 누나 희귀병 병명 고백 후 원주 대저택까지 재조명되는 까닭

개그맨 장동민이 방송에서 희귀병 투병 중인 누나에 대해 애정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가족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이 담긴 원주집이 이목을 끈다.1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에 장동민이 출연한다.평소에도 김수미의 양아들이라 불릴 정도로 친분을 과시하던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도 티격태격대며 각별한 친분과 케미를 드러낸다.또한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희귀병에 걸린 누나에 대해 어디서도 말 못 했던 심경을 털어놓는다. 누나에 대해 “누나가 엄마였다.

엄마처럼 다 챙겨주고, 학생 때 일해서 내 뒷바라지 다 해줬다. 100만 원을 벌면 90만 원을 나에게 썼다”며 고마움을 드러낸다.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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