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씬한 몸매로 주목받던 그녀, 13kg 증량 후 더 사랑받는 여배우의 근황.jpg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이성경입니다.
모델에서 배우로.. 이성경은 원래 피아노 전공자로 음대를 준비하던 학생이었죠.
그러나 부모님의 권유로 출전한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하며 모델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모델 활동을 하던 중 연기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로 "여왕의 꽃" "치즈 인 더 트랩" "닥터스" "역도요정 김복주"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입지를 다졌죠. 특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20살 역도 선수 역할을 맡으며 몸무게를 대폭 증량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녀는 최선을 다해서 몸을 만들었다, 지금 몸무게와 비교하면 13kg 정도 차이가 난다" 고 밝혀 놀라움을 자야냈는데요.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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