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잠적 후 복귀한 인기 아역배우, 공개된 반전 근황.jpg "정변의 아이콘" 이라 불리며 성인이 된 후에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조수민인데요.
그녀는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민설아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또한 과거 아역배우 시절 연기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연기력 1999년생인 조수민은 2006년 드라마 서울1945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소문난 칠공주, 투명인간 최장수 등 다양한 작품에서 딸 역할로 출연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그녀가 대중에게 각인시킨 작품은 2008년 방영된 엄마가 뿔났다인데요. 시청률 40%를 기록한 김수현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입니다.
김수현작가는 대사의 정확성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 김수현작가가 극찬할 정도로 연기력이 탁월했다고 합니다. 10년 공백, 그리고 새로운 시작 탄탄대로를 걷던 조수민은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돌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원문링크 : 10년 잠적 후 복귀한 인기 아역배우, 공개된 반전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