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 신약 개발에 집중하다 유한양행은 암 치료제 렉라자의 성공을 바탕으로, 향후 암을 비롯한 심혈관, 신장, 대사질환 및 면역염증질환 분야에서 R&D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회사는 렉라자의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면역항암제 이중항체인 YH32367, 알레르기 치료제 YH35324, 고셔병 치료제 YH35995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부터 파이프라인을 축소하고 유망한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 강화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최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미국 FDA 승인을 기점으로, 제2, 제3의 렉라자를 탄생시키기 위해 신약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R&D)과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FDA 승인을 통한 성과와 계획 지난 20일, 유한양행은 FDA로부터 ...
#FDA승인
#제약산업동향
#제약산업
#제약기업
#임상시험
#유한양행
#오픈이노베이션
#연구개발
#암치료제
#알레르기치료제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면역항암제
#렉라자
#고셔병치료제
#R
#헬스케어
원문링크 : 유한양행, 제2의 렉라자 성공 전략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