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임블리 임지현이 결혼한지 8년 만에 남편과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한 것으로 전해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지현은 2013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인기를 얻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피팅 모델 그리고 SNS 화려한 일상을 공개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쇼핑몰 운영자 이에도 웬만한 피팅 모델을 압도하는 미모와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가 된 바 있었습니다. 그녀가 운영하는 패션 뷰티 생활브랜드 쇼핑몰에 연매출은 도합 1700억 원에 달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호박즙 문제와 기타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인기 하락을 겪어 쇼핑몰 매출도 떨어졌고 대중의 관심에서도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건FNC 상무로 있던 시절 있었던 여러 가지 논란으로 인해 경영일선에서 물러났으며 지난해에는 패션 사업 잠정 중단 소식도 알렸었습니다.
이후 소식이 잠잠해졌던 임블리는 최근 결혼 한지 8년 만에 남편과 합의 이혼을 한 것으로 전해져 해당 소식을들은 이들에게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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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인플루언서 임블리 결국 8년만에 합의 이혼... 각자의 삶 존중, 공동육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