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엄마는 자신의 건강에 감사하기 위해 개를 데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트리샤 앨리슨(50)은 토요일 아침 TV를 보며 소파에 누워있다가 루나라는 이름의 2살짜리 강아지가 가슴 위로 뛰어올라 오른쪽 유방을 가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강아지는 앨리슨의 옆에 눕기 전에 냄새를 맡고 가슴을 쿡쿡 찌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다정한 개이지만, 전에는 그렇게 행동한 적이 없습니다.
저를 혼자 두지 않을 거예요," 라고 앨리슨이 BBC에 말했습니다. 허리케인 때 가족을 대피시키고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의 애완동물 보호를 위해 머무는 동물 구조 영웅 유방 정기 검진을 받는 앨리슨은 루나가 자신에게 뛰어든 뒤에도 가슴이 계속 아파 자가 검진을 통해 "자신을 확인했다"며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생검 예약을 했고 2주 후인 4월 18일에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앨리슨은 암 치료를 시작했고 유방의 혹을 제거하기 위해 ...
원문링크 : 개 주인은 영웅 애완동물이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한 공로를 인정합니다: '마이 리틀 라이프세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