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쿠바로 도피하기 전 오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뉴저지의 한 변호사가 형 선고가 예정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사망했다고 관계자들이 이번 주 발표했습니다. 에식스 카운티의 비서실장 필 알라기아는 피플이 입수한 성명에서 살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여성과 딸을 공유한 60세의 제임스 레이 3세가 에식스 카운티 교정 시설에서 "의료 응급 상황"을 겪은 후 일요일 뉴어크의 대학 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사망 원인과 방식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로버트 플로리다 에식스 카운티 검찰 대변인은 "부검이 계류 중이며 전문 표준국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P통신은 교도소 감독관들을 대표하는 노조의 부회장 짐 트로이시의 말을 인용해 레이가 일요일 저녁 감방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에식스 카운티 검찰청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레이는 2018년 몽클레어 자택 내에서 살해된 44세의 안젤라 블레드소의 사망...
원문링크 : 아이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뉴저지 주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