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남동부 당국은 지난 토요일 이른 아침 집에서 5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뒤 현장에서 도주한 38세의 프란시스코 오로페사를 체포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제보에 대해 8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 언론 브리핑에서, 법 집행 당국은 오로페사의 행방에 대한 단서는 없지만 250명 이상의 경찰관이 그를 추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용의자를 법정에 세울 수 있습니다."
라고 FBI 휴스턴 담당 특별 요원 제임스 스미스가 말했습니다. 스미스는 수사관들이 오로페사의 위치에 대한 어떤 조언도 없었고 그가 아직 그 지역에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우리는 막다른 골목에 부딪히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레그 케이퍼스 샌재신토 카운티 보안관은 경찰관들이 용의자를 찾아 집집마다 돌아다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용의자는 왼쪽 팔뚝에 여성으로 보이는 눈에 띄는 문신이 있다고...
원문링크 : 당국은 텍사스 총기 난사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8만 달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