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부 국경에 장벽을 세우는 것을 돕겠다고 약속한 스티브 배넌과 관련된 모금 단체의 공동 설립자가 수요일 기부자들로부터 수십만 달러를 훔친 혐의로 4년 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라크 전쟁에서 다리와 팔을 모두 잃은 공군 훈장을 받은 브라이언 콜파지는 이전에 위 빌드 더 월 캠페인의 기부금을 빼돌린 자신의 역할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공동 피고인인 금융업자 앤드류 바돌라토도 노력을 도운 혐의로 3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또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벽 프로젝트의 자금을 빼돌리는 데 연루된 세 번째 남자 콜로라도 사업가 팀 셰어는 6월까지 선고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Kolfage와 Badolato는 또한 희생자들에게 2천 5백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에는 트럼프의 전 최고 정치 고문인 배넌이 불참했습니다. 그는 처음에 고급 요트에서 체포되었고 다른 남자들과 함께 연방 사기 혐의에 직면했지만, 트럼프는 그의 임기 마지...
원문링크 : 스티브 배넌과 연결된 위 빌드 더 월 그룹의 설립자는 4년형을 선고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