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역귀신' 신소율 "분장 후 거울 보는 게 가장 힘들어"


'옥수역귀신' 신소율 "분장 후 거울 보는 게 가장 힘들어"

'옥수역귀신' 신소율 "분장 후 거울 보는 게 가장 힘들어" 배우 신소율이 12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옥수역 귀신'(감독 정용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특종이 필요한 기자 나영이 옥수역에서 근무하는 친구 우원을 통해 옥수역에서 계속해서 일어난 사망사건들을 전해 듣고 취재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옥수역 귀신'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2023.04.12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김나연 스타뉴스 기자] 배우 신소율이 '옥수역귀신'을 촬영하며 힘들었던 점을 밝혔다. 12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옥수역귀신'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정용기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보라, 김재현, 신소율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옥수역귀신'은 옥수역에서 의문의 죽음이 연이어 일어나자 특종을 감지한 기자 나영(김보라 분)이 취재를 시작하고 진실에 다가갈수록 공포와 맞닥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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