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고기, 최대 5시간까지 먹어봤다”…’쩝쩝박사’ 면모 (‘고기서 만나’) [종합] 강호동 “고기, 최대 5시간까지 먹어봤다”…’쩝쩝박사’ 면모 (‘고기서 만나’) [종합]](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0MTJfMjMw/MDAxNjgxMjU5MzE3MDIy.myFEXpKp3fGD3dIpX9U-ea0wdB4MUXbyEo1zpf7Vn6Qg.cwwzXgEc0tcLrbqv2YztuxYVvmWxs8XrpPh3uyLy_Vgg.PNG.thx0415/3.png?type=w2)
강호동 “고기, 최대 5시간까지 먹어봤다”…’쩝쩝박사’ 면모 (‘고기서 만나’) [종합] [OSEN=유수연 기자] ‘고기서 만나’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강호동이 ‘고기 지식’을 대방출 했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채널A ‘고기서 만나’에서는 MC군단 강호동, 김호영, 송소희가 ‘삼겹살의 성지’를 찾아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눈을 가린채 등장한 세 사람은 제작진이 준비한 고기의 냄새를 맡았다. 등장과 함께 강호동은 “굽는 소리 자체가 돼지고기다.
돼지고기가 기름을 만나 소나기 내리는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빗소리”라며 예리한 모습을 보였다.
안대를 벗고 확인한 오늘의 부위는 강호동의 추측대로 삼겹살이었다. 이후 3MC는 삼겹살의 성지를 향해 중구 신당동으로 향했다.
맛집을 향해 가던 중 강호동은 길거리 ‘고기 지식’을 방출했다. 강호동은 “돼지도 지방과 살이 있지 않나.
지방살이 세번 겹쳐있는 부위가 삼겹살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세겹살’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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