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다행' 영탁, 섬에서도 꽃단장?…남다른 모닝 뷰티 루틴 공개 M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 영탁의 미모 관리에 안정환이 과거를 회상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이하 '안다행) 117회에서는 붐, 영탁, 송진우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빽토커'로는 현주엽과 홍현희가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퉁퉁 부은 얼굴로 섬에서 이튿날 아침을 맞이한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다른 출연자들의 아침 모습을 봤던 붐은 송진우에게 "내 코 많이 부었니?"라고 물으며 코 상태부터 체크한다.
이에 1.5배는 부어서 나타난 송진우가 붐에게 한 대답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반면, 영탁은 멀쩡한 얼굴로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동남아 팬들까지 "찐이야"를 떼창하게 만든 그는 남다른 뷰티 루틴으로 미모를 관리한다. 특히 앰플까지 꼼꼼하게 바르는 영탁을 보며 안정환은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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